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다음 뷰 뉴스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많이 개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것저것  저만의 시선으로
이곳저곳에 포스팅을 날리고 있는 블로그이죠.

실제로 게임레벨업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성취욕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괜히 순위가 떨어진다 싶으면
하루 기분이 안 좋아지기도 하고
베스트 글이라도 뽑힌다 싶으면
하루가 즐거워지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뷰에 조금은 아쉬운 점입니다.

아마 저말고도 비슷하게 느끼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블로거들이 어느 정도 모일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점입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있겠지만
제가 내성적인지 그런지는 몰라도
친목적인 측면은 네이버보다는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좋은 글은 퍼갈 수 있는 시스템에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약간은 그런 점에서는 페쇄적인 느낌으로
사람들하고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퍼간다는 이야기는 어떤 블로거의 글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음뷰에서는 제가 모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의견개진을 하는 다음뷰로써는 퍼간다는 개념은
아닌것은 압니다. 트랙백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친목적인 측면으로는 못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1달의 한 번 정도는 각 지역마다 혹은 각 채널마다
다음뷰쪽에서 오프라인 정모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다음뷰뉴스를 발행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방명록을 통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식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커뮤니티나 카페를 통해서
서로 조금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은 너무 두서없이 적은 것 같네요.

아무튼 지금의 다음뷰에서 여러가지 시도로 인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찬사를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이 터무니없는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한 번 검토하는 것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건의해봅니다 ^^

그럼 이만 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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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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