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터키 고양이 유투브 장면.

우연치않게 웹서핑을 하다가 이 고양이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마 제가 뒷북을 때리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필리핀에서 6개월 있는 동안
이 사진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본 사진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 사건은 터키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한 마리의 고양이가 차에 치여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고양이 한 마리가 누워있는 고양이로
다가오더니 마치 심폐소생술을 하려는듯 가슴을
문지르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지만
그 사건이 믿겨지지 않는 듯
자신의 얼굴을 그 친구의 가슴팍에 갔다대고 있었고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암컷이 죽었고 수컷이 그 곁을 지킨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장면을 보면서
오늘날 일어나는 범죄사건이 떠올랐습니다.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

아니 이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뭐 그리 잘난 동물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인생 가장 슬펐던 고양이 사진이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저작권에 걸릴지도 몰라서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유투브에서 터키 고양이 라고 치시면 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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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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