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한구가 다시 방송에 나왔다는 이야기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설마 찌라시 광고 아니야. 라고 의심했었죠.
그런데 이게 왠걸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면서 시청자들한테
잘못을 호소하며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잘못한 일을 뇌우치는 사람한테 다시 매를 드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곽한구에게 국민들이 화가나는 것은
그 동안에 했던 절도죄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제일 화가 나는 것은 지금의 복귀시기입니다.
물론 연예계로서의 복귀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보는 그 반성해야 되는 행위가
마치 광고가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행위로 인해서 사람들이 너도나도 곽한구의 중고차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치밀하고 독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진정으로 중고차딜러가 되고자 했다면
먼저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어느 정도의 사과를 하고
그 다음에 사과를 하면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생활형편이 어렵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한번쯤 지금 시기에 중고차 딜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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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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