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잘못된 역사지만 현대의 고려장은 만들어지고 있다.

위키백과에서 알려주는 고려장의 의미.

고려장이라는 말의 의미는 두 가지로 축약된다. 하나는 집안의 늙은이 또는 늙은 어버이를 내다 버리는 장례 풍습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명칭이었다는 설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예전 교과서를 봤을 때 고려장은 우리나라 고려시대의 전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것은 잘못된 역사로 새삼 밝혀졌다. 즉 일본이 만들어낸 역사왜곡인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런 것을 떠나서 고려장이라는 내용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역사왜곡이라는 말과 함께 고려장의 설화가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버려지는 부모들이 많다고 한다.


더군다나 재산을 목적으로 패륜범죄 또한 많다고 한다.

고려장 설화보다 더 잔혹한 수법으로 부모들을 버리는 경우인 것이다.

즉 현재 우리나라는 현대판 고려장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후대에 21세기 대한민국은 고려장이 있었다고 해도 우리는 할말이 없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이 돌아가실 때쯤 되서야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는 사람들 많이 있다.
나 역시 친구들이 부모님을 여의었을 때 그렇게 서럽게 우는 마음을 이제 부모님이 편찮으시니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나는 지금의 고려장으로 알려지고 있는 일본의 조작된 역사라 해도 나는 할말이 없다. 왜냐하면 내가 현재 현대판 고려장에 모습으로 우리 부모님을 못 돌봐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판 고려장이 쓰여지고 있는 현재의 우리나라.
씁쓸하지만 나는 고려장 설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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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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