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배우 강은비 출처: kbs

지금 현재 실시간 검색어로써
강은비 발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강은비가 그 당시 겪었던 수모와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의 강은비의 발언은 경솔하다 못해
자신이 예전 비호감 캐릭터로써 공격을 많이 당한 입장으로써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일단 왜 강은비는 욕을 먹는 것일까요?

일단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는 배려심이 없었다는 데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 전에 눈물을 흘리면서
왜 자신이 대중들한테 욕을 먹는지 모르겠다고 눈물 지었던 것.

그러고나서 대중들은 그 당시 악플에 대해서 반성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강은비가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사실이죠.

그런 입장에서 지금의 강은비의 발언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지금의 발언으로 보면 우리나라 인터넷문화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 강은비의 발언은 경솔했다는 것입니다. 몇몇 개념이 있는
네티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터넷에서 익명성으로 남기는 악플러로
인해서 피해를 받았었던 강은비로써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서
피해를 볼 수 있는 연예인이 있다는 것을
상상 못했다는 것은
조금은 납득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강은비의 발언의 파장으로 인해서 네티즌 수사대는 벌써
여러 인물을 공격하고 있죠.

레인보우 로망스
내 인생의 스페셜
포도밭 그 사나이
색시몽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강은비가 출연했던 드라마를 언급하면서
몇몇 네티즌들은 악성루머를 퍼뜨리고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강은비의 발언이 경솔한 것도 있지만
무작정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방송에 내보낸 제작진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당시 많이 힘들고 그랬을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강은비 발언은 너무 경솔했고
같은 연예인을 배려하지 못한 발언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자신이 아무런 이유없이 비호감 연예인으로 공격을 당하듯이
지금 현재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몇몇 연예인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강은비의 발언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폭로전 형식으로 진행되는 현상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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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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