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면 되었다.
이제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허경영이 후보로 나오는 현실,
그냥 대한민국 정치현실의 현주소인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으로 봐왔다

그런데 하버드대학교 재원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등장했다. 강용석.

근데 이 사람의 행보가 심상찮다.

메인급 국회의원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문재인, 아직 정치인이라고 말하기 뭐하지만 안철수와 함께 가장 많이 언론에 노출되어 있는 정치인이다.

강용석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항상 강용석이 하는 행동에는 일종의 의도가 있었다.

강용석 슈퍼스타 K4지원 이라는 검색어가 연일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다. 어쩌면 강용석은 미래를 도모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노이즈마케팅. 지금 욕하더라도 일단 이름을 전국민에게 심어놓겠다는 전략 아니겠는가?

실제로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이름을 알리다
박원순 비리 안철수 비리, 그리고 한나라당 비대위원까지 다 까는 저격수를 자청하며 해온 그의 행보는 이번 슈퍼스타 K4지원 역시 미래를 위한 준비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강용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영리한지 모르겠다.

실제로 그러지 않는가? 한 순간에 영웅이다가 한 번에 잘못된 행동을
하면 죽일 놈이 되고 한 순간에 죽일 놈이 어느 순간에 영웅이 되어버리는 현실.

어쩌면 지금 강용석은 이름 알리기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것이다.

강용석의 꼼수.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 이제 그만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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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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