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60.61,62일차. 해변에서 상의탈의하다 ^^


이제 정말 운동한지도 2달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저의 몸에 대한 체크를 하면서
제 몸이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분석해보려 합니다.

사실 첫 달은 뭐라고 해야 되나
겉으로 볼 때의 몸이 나올 몸을 만드는 시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두달째 사진을 보게 되면
위의 한달 정도 된 사진하고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를 못 느끼게 됩니다.

제가 만족을 하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그렇게 큰 만족을 못 느낄
정도로 외형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죠.

그렇다면 한달이 지나 두달로 지나간 사이에 저한테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체력입니다. 확실히 체력은 첫 한 달때보다
많이 향상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근력과 지구력이 동시에 늘어났습니다

실제로 물구나무서기가 지금은 50번정도를
할 정도의 근력이 생긴 것이 사실이죠.

확실히 운동을 하면서 근력과 지구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는 것.
그것은 확실히 운동이 저에게 준 선물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같이 도전합시다.

30대도 할 수 있습니다 ^^
내일 포스팅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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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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