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8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56일차. 진정한 운동이란!

매년 여름휴가 때는 항상 부모님하고 같이 여행을 갔었습니다.
작년에는 필리핀에 있는 관계로 부모님과 같이 가지 못했지만
올해는 12월말경에나 외국을 갈 계획이 있기에
올해 여름휴가는 같이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 현재 아직 확실히 계획이 된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헬스클럽에서의 성과물을 볼 수 있는 실전의 날
이라고 해야 되는 느낌이 드니
기분이 떨리더군요.

실제로 예전에 부모님과 같이 갔었던 속초 바다의 사진을 흩어봤습니다.

역시나 절대로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죠. ^^
그리고 검은색 나시티를 입어서 착시효과를 얻는다고 그래야 될까요?
그렇게 입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헬스트레이너 정도급에 몸매는 아니지만
당당하게 내놓고 사진을 찍으려 합니다 ^^
아직 여름휴가날짜는 나왔지만 언제 갈지는 정해지지 않아서
확실히 말은 못하지만
정말 이번에는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

기대해주세요 ^^

올여름 몸매를 뽑낼 날을 기대하며
오늘은 조금 더 힘을 내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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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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