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5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83. 복근 왕자 이제 나온건가요?

정신력을 믿었습니다.

나는 새벽에 헬스장에 나가서 운동할 수 있어!

그런데 저의 그 의지는 첫 출근과 함께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의 몸은 헬스로 다진 몸이
술로 채워지는 출근 1일차를 맡게 됩니다.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정말 몸이 쫙 풀리더군요.
그리고 오래간만에 전 직장동료들과 술을 먹고
어지간히 술기운이 올라오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뭐 여름도 지나갔는 데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운동을 해!

그래서 정말 나도 모르게 술이 점점 들어갔고
그날 하루를 회사에서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술배(?)가 잡히더군요.

제가 요근래 몸이 좋아졌다며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은 어쩌면 집에서 글을 쓰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어서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내일은 어찌될지 제 자신의 의지를 함 다시 실험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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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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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 2010.08.28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것은
    너무 그렇게 자기 의지대로 살려고 하면은 무리가 생겨요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해보세요

    휠씬 더 운동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일단 큰 목표를 가지고 작은 목표를 조금씩 세워보세요
    너무 타이틀하게 몰아붙이면
    쉬고 싶죠~ 그게 인간의 욕구고 욕망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