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45일차. 리솜스파캐슬에서 데뷔전(?)에 상처입은 나.

갑자기 발 사진부터 나오는 것에 대해서 일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 보시면 알다시피
제가 리솜스파캐슬에서 넘어져서 저렇게 살이 파였답니다.

실제로 리솜스파캐슬에서 붕대를 감고
다닐 정도로 약간의 중상(?)ㅋㅋ 이라고 할 수 있었죠.
솔직히 운동을 하고 특히나 러닝머신을 40분동안
하는 저로써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러닝머신의 위에 올라서면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악! 상처부위가 약간은 쓸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이것은 몸을 가꾸려다 더 치명적일 것 같아서
결국은 러닝머신 밑으로 내려가
사이클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싱겁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러닝머신하고는 다른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점점하다보니 발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페달속도는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너무 사이클링을 우습게 봤나 봅니다.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러닝머신 40분에 해당하는
40분의 사이클링을 하고 난 뒤
벤치프레스, 벤치워머스를 끝낸 뒤
샤위를 했답니다.

발바닥에는 약간의 핏자욱이 양말에 묻어있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상처를 입었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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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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