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0 - [영어회화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영어회화 도전기 12. NO PAIN NO GAIN

제가 대학교 다녔을 때
할머니들에게 한글을 가르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려고 하는지 말이죠.

그런 저의 의문에 할머니께서는
자신의 이름이 어떻게 한글로 적히는지 알고 싶다고
그더러군요.

그러면서 정말 그 할머니 하루하루 숙제를 내주는 것에 대해서
꼬박 공부를 하시고 나중에는 자신의 이름도 적을 수 있게
되었고 손주들이 당신들에게 보낸 편지도 누가 대신 읽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배움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그것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나이 32살.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 많이 늦었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항상 인간은 후회를 하면서 산다고 이야기하듯
작년에도 내 나이 31살인데 영어공부를 해야 되나
하면서 나이 핑계를 대면서 안했던 것이 기억이 나요.

결국 지금 내 나이 32살에 하지 않는다면
내년 33살이 되어서 32살에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는 이야기죠.

그런 것처럼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내 자신이 얼마나 영어를 위해서 열심히 했는가에
대해서 자신을 채찍질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혹시 내가 나이가 많다고 도전을 꺼리시나요?
그 도전을 꺼리는 순간
내년이 되면 한 살 어릴 때 영어공부를 하지 못한 내 자신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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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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