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필리핀에서 해충은 개코로 한국은 컴배트로...

아마 외국을 많이 가신 분들은
특이한 동물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 이름은 개코,
개코라는 명칭이 왜 붙여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울을 때 약간은 개코 라는 발음으로 들리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사실 외국에 가시는 분들은
자연지향적인 집 분위기 때문에
정말 감동하게 되죠 ^^

하지만 그것도 어찌보면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호주에서 1년을 생활하고
필리핀에서 6개월을 생활한 결과
개미와 바퀴벌레 때문에 아주 잠을 못 잔다고
할 정도니깐 말이죠.

실제로 한국에서는 바퀴벌레약 도 많고
개미퇴치 에 관련되어서 많은 약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대부분 뿌리는 약 정도만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자연지향적인 전체가 자연지향으로 되어 있는
집 구조상 어떻게 해충을 퇴치할 수 있겠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이 저 사진 속에 있는 바퀴벌레퇴치법 으로
천적이라 할 수 있는 개코가 해충을 잡아먹는다는 것이
다행이죠.

어찌보면 한국에서는 개코가 없어서
컴배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실제로 호주나 필리핀 같은 경우는 나무로 지은 집들이 많아서
정말 개미하고의 전쟁이 장난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무엇을 먹다가 잠깐 밖을 나갔다오면
어느새 바퀴벌레와 개미들이 그것들을 옮겨다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정말 호주와 필리핀의 개미와 바퀴벌레는 컴배트 가 없는 것을 얼마나
다행으로 여겨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살충제 에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컴배트를
빨리 호주와 필리핀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개코에 의존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해충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사실이니깐 말이죠.

- 헨켈 컴배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combat.kr
- 헨켈 컴배트 온라인 SHOP: http://mall.henkelhomecare.co.kr/combat
- 헨켈 홈케어코리아 홈페이지: http://henkelhomecare.co.kr

정말 필리핀 사람이나 호주사람들은 헨켈 컴배트 홈페이지를 발견한 순간
드디어 해충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건가 싶을 것이랍니다.

지금 이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저한테는 컴배트가 필요한 시기인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필리핀집에서 기거하고 있기 때문이죠 ^^

사실 더위와의 싸움보다 더 힘든 것은
필리핀에서 해충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빠른 시일내에 외국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컴배트가 많이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