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름 정의한 이야기가 맞는지 여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태 호주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도서관을 갔는 데 이곳은 우리나라 개념의 도서관이 아니라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그렇다면 어떤 개념일까요?

 

 

공부를 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문화활동을 하는 곳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 의아하게도 그 옆에는 어린아이들의 놀이방이라고 불려도 될 정도의 커다란 곰인형이 놓여져 있죠.

 

 

 

 

그리고 어지간히 시끄럽습니다. 정말 한 마디 하고 싶은 것이 목구멍에 올라오지만 참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호주에 왔으면 이곳의 문화에 맞춰서 살아야 되는 것이 정상이겠죠. 말 그대로 이들이 이곳의 주인인데 내가 방문자의 개념으로 잘못되었따 말을 못한다는 것이죠.

이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어린아이가 울게 되면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밖으로 나가 젖을 물리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지만 말이죠.

 

호주도서관.
우리나라처럼 가장 조용한 곳에서 면학분위기가 자연히 나오는 곳이라 생각한다면 가지 마세요. ^^

말 그대로 여러사람들이 자신의 볼일을 하는 문화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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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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