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너무 딱딱한 이야기보다는 사진으로 보여주는 워홀러의 현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

뭐 조금은 우습기도 할 것에요 ^^

일단 호주워홀러들 남성분들.

 


예 장발입니다. 장발족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 데 참 호주를 가면 장발족이 됩니다.

그리고 머리끈으로 징여묶으며 여성들의 긴머리를 이해합니다.

꽤나 멋있다고 생각했는 데 집에서 말합니다.

"나가! 호적 판다"

그래서 바로 잘랐죠 ^^. 그 다음에는 또 다른 머리 스타일!!

하하 삭발이죠.

 

뭐 뒤에 나름 별 무늬를 했답니다 ^^



하하 나름 펑크족으로써 했죠. 뭐 언제 해보겠냐는 식으로 해봤죠.

한국이었다면 참 시선 제대로 받았겠지만 호주에서는 그냥 개성으로 봐주니 다행이었답니다 ^^

아마 부모님이 봤다면 또 다시 한 소리 들었겠죠 ^^

암튼 이와 함께 여성분들은 항시 호주에서 꼭 쓰고 다니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모자입니다. 아무래도 새벽에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민낯으로 다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여성분들은 바로 모자가 필수죠.

암튼 호주워킹에서 패션리스트도 나중에는 편하게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지낸답니다.

패션테러리스트인 저한테는 어쩌면 그런 점에서 호주가 편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시선보다는 말 그대로 내가 편한 옷을 입고 다니고 내 편한 머리스타일

유지하니깐 말이죠 ^^

 

 

요즘 머리를 잘라야 되는 데 저 펑크족으로 하고 싶은데...

주변 시선이 조금 그렇네요 ^^

하하^^ 오늘은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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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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