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장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집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주거공간이 아닌 어느 정도
시설만 확충되어 있는 말 그대로 판자집 형태의 집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그리고 사진 속에 있는 것처럼 캐라반 파크라는 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캐라반 파크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기본적인 조리시설과 함께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침대는 약간 불편한 것은 없지 않아 있습니다.



보면 알다시피 밑에서 자나 위에서 자나 깨어날때 조심해야 됩니다.
바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래와 위의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거든요.

저도 실제로 잠을 험하게 자는 편이라 뒤척이다
머리를 박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이 정도의 캐라반 파크는 어느 정도 금액일까요?
보통금액은 약 100불입니다. 한 방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캐라반을 빌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제가 지금 묵고 있는 캐라반 파크는 조금 큰 것이죠.
그러다보니 최소 5명 이상은 묵을 수 있는 곳이니 개인당 20불 정도의 묵을 수 있는 곳이죠.

호주워킹으로 오셨을 때 이런 캐라반 파크에서 묵지 않았다면 호주워킹을 제대로 한 것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캠핑카는 호주 내에서 굉장히 많이 이용되고 있으니
한 번쯤은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darkangel79
아무래도 정보만 제공하고 인연이 닿지 못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서 호주클럽에서 인맥과 함께 제가 알고 있는 호주와 필리핀에 관한 모든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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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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