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의 성공과 실패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지는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포스팅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호주워킹 갔다온뒤

사회부적응자가 되는 모습이 보여서다. 사회부적응자라는 것이 호주사회에서도 한국사회에도 적응못하는 어중간한 상태를 이야기한다.

 

 

실제로 이제는 친구들 중에서 호주워킹을 안 갔다온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호주워킹을 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다 각자의 꿈을 가지고 떠난다.

 

어떤 이는 말 그대로 경험을 위해서...

어떤 이는 돈을 위해서...

어떤 이는 영어를 위해서...

 

 

한 번에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사람은 보통 0.1퍼센트.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람은 보통 1퍼센트.

하나라도 제대로 잡아오는 사람은 약 10퍼센트다.

 

왜 이렇게 퍼센트지가 낫냐고 하는 사람들 있을 거다.

그러나 내가 많은 워홀러들을 상담했고 내 결론은 10프로 정도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맞혀 온다. 그렇게 퍼센트지가 낮은 이유는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탓이 제일 크다.

호주워킹으로 가서 가장 중요한 정신자세는 선택과 집중이다.

 

 

집중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중이떠중이 남들 영어공부하는 데 뒤쳐진다 생각해서 영어하고

그러다 돈이 없으면 또 돈벌고, 이러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한국으로 온다. 그러면 십중 팔구 그들은 사회부적응자가 된다.

 

그리고 어디든 나가려고 한다. 나가는 이유는 경험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대한민국 사회가 불편해서다.

 

 

왠지 나와는 맞지 않는 느낌, 그 느낌은 그냥 사회에서 도매금으로 처리되는 자신을 봤을 때다.

내 말이 조금 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호주워킹 뒤 도매금으로 몸값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앞서서 이야기했지만 집중의 힘을

발휘해지 못해서다.

 

호주워킹 가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호주워킹 한 마리 토끼만 잡아라! 그 한 마리 토끼 잡는 것도 힘든 것이

호주워킹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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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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