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 어디에서 하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에 답하는 포스핑을 쓸까 합니다.

지금 현재 제가 영어공부하고 있는 사이트인 잉글리쉬 타운입니다.

이 사이트는 요즘 대세라 할 수 있는 온라인영어사이트의 선두격인 곳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제가 포스팅 했었던 구글이 인정하고 전세계 기업들의 영어교육
전문업체로 선정된 EF가 자회사이기도 합니다.

일단 온라인영어다 보니 잉글리쉬타운은 돈이 다른 곳보다 절약이 가능합니다.
더군다나 대학생들 같은 경우는 졸업하는 시점까지 무료학습이 가능하다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자신감이겠죠.
영어교육이라는 것이 평생 학습을 해야 유지되는 측면이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대학생때 우리의 높은 퀼리티 교육을 경험하고
성인이 되어서 계속 유료학습을 하라는 의미에서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이상하리마치 어학연수 갈때 몇 백만원은 안 아까운데
온라인 영어를 하게 되면 몇 만원도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인들의 심리잖아요.

저 역시 그런 사람들 중의 한 명이었죠.
하지만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아! 이곳은 평생 나의 영어실력을
유지시켜주는 버팀목 형식의 영어학습장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일단 예전에 깜빡이 학습기 형식으로 발음 들려주고 해석하고
연상하는 방식의 단어학습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고
다른 것보다 내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판단해주는 자체
평가시스템이 맘에 드네요.
사실 어느 학교의 인터미디어 수준이라고 해도 다른 곳에서는 프리인터미디어인 경우가
많은 데 이곳은 워낙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영어연수를 돕는 업체라
그런지 사회에서도 인정해주는 레벨이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저는 이 잉글리쉬 타운을 소개할까 합니다.

특히나 대학생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것이 있다면 다운로드 받아서
수시로 시간날때 학습이 가능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호주워킹 오기 전 그리고 앞으로 평생 영어학습을 해야 되는 우리나라 사회구조상
이 사이트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이트 주소 사진에 링크해놨습니다 ^^
참조하시고 영어정복하도록 하세요!!

http://cafe.naver.com/darkangel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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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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