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 여러분의 불평을 들어줄 사회가 아니다.

호주워킹을 갔다오고 난 뒤 한국사회에 대한 팽배한 불신과 불만을 토로하는 워홀러들 참 많다.

 

나 역시 그랬었고, 지금도 솔직히 그 불평불만이 사그라졌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런데 한 가지 말을 해주고 싶은 현실이 있다. 그것은 그런 불평 불만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는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호주워킹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물을 들고 온 사람들에게는 그런 불편은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떠한 성과물도 가지고 오지 못한 사람들의 불평은 단순히 술주정으로 평가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회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 것 뿐이다.
실제로 생각해보자. 어떤 위치에 일단 있어야지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 기회가 없는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서류전형으로 호주워킹 기간 무엇을 했다고 말할 것인가? 청소 일 했다고? 농장에서 정말 많은 돈 그리고 경험했다고?

 

 

 


이력서란에 써봐라. 아마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호주워킹 갔다오고 난 뒤 불평불만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회의 기대치에 부합한 인물만이 할 수 있는 특권 아닌 특권이다.
술주정이 아닌 의견이 될 수 있도록 호주워킹의 참된 의미를 깨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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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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