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은 손들어보세요.

아! 예 과반수 이상이네요. 그럼 이렇게 정할께요.

나는 학창시절 다른 학생하고 다른 의견을 가진 조금은 이상한 학생이었다. 내 의견은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그 의견이 존중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다수결.

 

우리나라 사회는 다수결로 인해서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는 사회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작은 목소리를 가진 소수자들은 조용히 은둔하면서 지내는 것이 현실이다.

호주사회. 그리고 필리핀 사회. 이들은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 하여 배척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는 의견이 다르면 갑자기 너는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냐면 멱살잡이를 한다. 그러니 마음 속 욕망을 억제하면서 사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회는 대다수의 이득을 위해서는 소수의 의견은 많이 묵살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이득이라는 것이 기득권의 이득. 혹은 가진 자들의 이득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들은 아웃백 스테이크를 시켜먹고 사이드메뉴로 샐러드, 마늘빵 등등을 더 요구한다. 하지만 그 요구하는 사이 정말 못 사는 사람들은 하루 한끼를 연명하며 산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보여주는 간극이다.

 

 

 

나에게 호주사회는 간극이 그다지 크지 않은 사회라고 말을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우선시 하는 정책이 호주사회인 것이다.

 

그러기에 호주사회가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뽑힌 것이 아닐까? 경제면은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안에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다들 행복하지는 않고 나라만 부강하면 뭐한단 말인가?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내가 볼때는 충분히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저소득층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시선을 돌릴 때다.

 

경제지수는 점점 올라가는 반면 행복지수는 내려가고 자살율은 높아지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씁쓸한 마음에 글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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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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