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를 선택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 애석하게도 그 물음에 대답은

일자리가 많아서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호주에 시드니에는 일자리가 많을까요?

예! 많습니다. 한국에서 일자리 많은 곳을 찾을 때

서울을 이야기하듯이 당연히 수도는 아니지만 제 1의 도시라 불리는 시드니가

일자리가 많은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그 안에서 실속 있는 일자리는 이미 선택(?)된 자들이 일을 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남들이 안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뭐 다단계회사 같은 곳이 대부분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선택의 폭은 많지만 일자리가 좋은 곳으로

들어가기가 정말 힘든 것이 시드니라는 것이죠.

그러면 시드니를 가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아닙니다. 시드니를 가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드니를 간다면

고용시장에서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열정이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죠.

막연히 시드니만 가면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는 허무맹랑한 착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 된다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어느 도시를 선택하더라도 일자리를 꼭 구해야 되겠다는 열정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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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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