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은 절대로 가지 마세요.
호주농장 정말 비추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고 저 역시 농장은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시즌이 없이 돈이 되는 공장을 가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돈을 대박 벌려는 사람들은 농장을 가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 달의 5000불 이상 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는 공장 그리고 청소일보다 농장일이 많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농장대박을 맞을 수 있을까요?

다른 것보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초반에 욕심 부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의 농장에는 난다 긴다 하는 농장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같은 농작물을 많이 따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즉 인내심을 가지고 잘 따는 요령을 터득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나중에 되면 다른 초보자보다 달인의 경지에 올라 돈을 많이 버는 구조라는 겁니다.

사실 농장대박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비자를 보면 거의 대부분 세컨비자로 그리고 첫 번째 비자때부터 농장일을 했었기 때문에 농장일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세컨비자로 와서 우연치않게 만난 농신이 이야기하더군요.

이제 세컨비자가 끝이 나서 너무 아쉽다고 지금 현재 자신의 비자가 1년이 남았다면 자신은 1억 가까이 벌 수 있다고 말이죠.

그 친구가 보여준 계좌에는 확실히 한 달의 5000불 이상씩 꾸준히 찍혀있더군요.

농장이 돈이 되는 것은 확실한 거죠. 하지만 그 친구는 이야기합니다.

농장을 왔는데 하루 돈 안 된다 생각해서 이 농장 저 농장 돌아다니면 돈 못 모은다고 말이죠.
한 작물 그리고 한 분야만 잘 파서 그 분야의 달인이 된다면 농신의 대열에 오르고 농장대박의 의미를 깨닫는다고 말이죠.

농장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농장신은 타고난 것이 아닌 본인의 노력으로 인해서 만들어진다고 말이죠.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http://cafe.naver.com/darkangel79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