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을 가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일은 농장이나 공장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호주농장에 대해서 심층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언급하다시피 호주대박농장은 없다고 할 정도로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호주대박농장은 없을까요?

아닙니다. 사실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런 호주대박농장을 가시려면 도전정신이 있어야 되며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저한테 호주대박농장을 가르쳐달라고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운 것이 저는 5년째 한국에서만 있다는 사실이며
왜 호주농장 정보를 한국인에게 묻느냐는 것이죠.

실제로 호주농장에 대한 정보가 담긴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그렇게 책에 수록되어 있는 농장들의 대부분은 한국인들로 즐비하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농장정보를 알 곳이 없고 결국 책에 의존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럼 대박농장은 어떤 곳일까요?
예! 아무도 안 알려진 농장. 수없이 넓은 농장에 직접 농장주와 컨택을 하는 것이죠.

자동차를 이끌고 드넓은 호주대지를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끼는 컨츄렉터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돈을 채가는 것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중간에 누군가 낀다면 돈은 줄어들겠죠. 중계료 형식으로 말이죠.

그러기에 본인이 영어가 되고 도전정신. 그리고 열정이 있다면 자동차를 이끌고 호주대박농장을 찾아 떠나라는 것이죠. 실제로 한국인들의 대부분이 알려진 농장만 가다보니 한국인만 있을 뿐이고 영어를 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돈도 못 버는 말 그대로 쪽박 차는 것이 많다는 것이죠.

대박농장. 그 비법은 도전정신과 영어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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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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