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서민물가라고 말하는 것 중의 하나인 술값이 오를 기미를 보이고 있다.

 

사실 담배값 같은 경우는 해외담배금액을 생각했을 때 워낙 저렴한 탓에 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였다. 비흡연자인 탓에 주변인의 담배냄새에 시달렸던 1인으로서

이번 기회에 담배가격이 폭등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소주가격.

 

주당인 탓에 소주가격이 오르게 도면 술집 내 술값 올라가는 단연지사.

 

지금 현재 강남 중심가에서는 소주금액 5000원을 받는 곳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런데 정말 씁쓸한 것은 내가 현재 책 집필을 위해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의 바기오 지역의

소주가격이 150페소 정도다.

 

금액으로는 3500원 정도 된다.

 

지금 현재 한국의 소주금액이 소비자 금액으로 6000원 가까이 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지금은 루머식으로 이제 6000원이 되는 거냐? 라는 볼멘소리가

나오지만 현재 강남권 내 평균 4000원 금액을 받던 소주금액이 어느 새 5000원으로 슬그머니

올려진 것처럼 이제 곧 6000원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 주당들의 대부분 예상이다.

 

참 특이하게도 이런 예상은 거의 대부분 적중한다.

 

그것이 씁쓸하다.

 

 

사실상 소주 회사들이 올리는 것은 단순히 5.61프로 올리고 병당 28.6원이 증가할 뿐인데

술집에서는 500원에서 1000원을 올리는 것.

 

이런 것이 되려 정책으로 막을 수 없을까?

 

어떻게 필리핀 술집에서 수입해서 들어온 소주값이 한국술집에서 마시는 소주값보다

저렴한 이 불편한 진실 어떻게 봐야 될까?

 

씁쓸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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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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