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뭐 얼마나 많이 늘겠어.
필리핀 어학연수 수준 낮잖아!
많은 이들이 볼멘소리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안 좋게 여기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생각으로 필리핀어학연수는 왕초보와 초보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영어왕초보 딱지를 떼주는 데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몇 가지 꼭 해야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출석률입니다.
제가 예전에 필리핀 학교를 다녔을 때 상을 받았습니다.
아니 모든 이들에게 칭찬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유일하게 졸업하는 학생 중에서 100퍼센트 출석을 한 유일한 학생이었다는 것이었죠.
믿어지시나요?
물론 제가 2주 동안 학교에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100퍼센트 출석을 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은 조금은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필리핀 어학연수의 효율성을 묻는 질문 중의 하나는 학교의 질보다 학생들이 유혹에 못 이겨서 유흥문화에 빠지는 것 때문에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나 네이티브가 있는 나라를 가 본 사람들이라면 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할 것이 없다는 것이죠. 밖에 나가도 할 것이 없는 나라.
정말 지루한 천국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죠.
그렇지만 반대로 필리핀은 환경은 낙후된지 모르겠지만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이들이 출석률 100프로 되는 것이 그리 힘든 것이죠.
필리핀 어학연수가 효율적이냐 아니냐. 저한테 묻는다면 일단 100프로 출석율을 한다면 최소한 후회는 안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