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의 유일한 먹거리 단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신선한 회를

먹을 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회를 좋아하는 나에게 그 점은 바기오의 최단점으로 인식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그래도 나의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맛집이 있는데

그곳은 스시맛집으로 유명한. 차야다.

 

 

요즘의 차야는 워낙 명성이 높아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바로 밥을 못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만큼

사람으로 장사진을 이룬다.

 

사실 스시금액이 한국과 비슷할 정도로 저렴하다고 말할 수 없는 곳이지만

바기오에서 이 정도로 성공한 것은 맛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곳의 위치는 조금은 찾기 힘들지만 주변을 생각하면 바기오 중앙교회가 있으며

양 옆으로는 코미디 바가 위치해 있다.

 

 

이것이 차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처음에 보면 그냥 고급 전원주택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

 

 

처음에는 간판만 남기고 다른 곳으로 이전했나 착각이 들 정도로

레스토랑 느낌이 그다지 많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딱 이곳은 인기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드판에 여러가지 광고물이 부착되어 있다.

 

이 이야기 자체가 여기는 바기오맛집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일단 오늘은 전체적인 chaya에 분위기를 전달하는 식의 포스팅이다.

 

전체적으로 일본레스토랑이라는 느낌 답게

고급스러움과 정갈함이 묻어나 있는 것이 특색이다.

 

 

 

전체적인 금액은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바기오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이곳은 고급레스토랑으로 분류되는 것이 맞다.

 

 

전체적인 금액이 보통 350페소 정도 수준으로 사시미를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9000원 가까이 되는 금액이다.

 

 

에피타이져 같은 경우는 약 200페소 정도.

그래서 실제로 이곳 차야에서 외식을 하면 개인당 약 600페소 정도 수준.

우리나라 돈으로 환율계산하면 약 15000원 정도 수준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차야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이렇게 차야 브랜드로 계란과 꿀 그리고 차야 커피가

판매되는데.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특이해서 찍어봤다.

 

 

 음식사진을 못 올린 것은 사실 시간이 없어서 시식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워낙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소개를 해야 될 듯 싶어 이렇게 잠시나마 소개글을 올린다.

 

워낙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는 곳이니 바기오에서 스시가 그리울 때는 꼭 기억하길 바란다.

 

그 이름! 차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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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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