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꼭 해야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꼽는 것 중의 하나가
스킨스쿠버를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속에 보시면 알다시피
우리한테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니모까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답니다.

지금 사진속으로만 보는 물속 세상.

실제로 자신이 직접 바다를 스킨스쿠버 장비만 착용한채
맞아들이면 그 뭐라고 해야 될까요?

세상을 다 가진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아마 스카이다이빙을 해도 그런 느낌이라고 그러잖아요.
그것과 버금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꼭 해야 되는 이유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적인 면이 우리나라의 3분의 1정도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필리핀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곳들이
많이 있어서 더더욱 스킨스쿠버들의 천국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니깐
말이죠.


필리핀에서 요근래 한인들이 비키니바나 혹은 성행위를 하기 위해서
많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이런 건설적인 취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인생에서 또 한번의 최고의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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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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