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700여명의 마약범죄자들이 사살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행적이 앞으로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두테르테는 다바오시장 재임시절에도 범죄인들에게는 절대 관용이 없다는 것을 천명하고 다녔고 실제로도 암살단을 조직하여 그들을 죽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바오가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필리핀의 싱가폴이라는 별칭도 없을 정도로 범죄 없는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 필리핀 대통령으로 취임한 두테르테는 앞으로 더 인권단체가 경악할 만한 범죄인의 학살(?)을 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이들은 민주주의의 쇠퇴를 가지고 온다는 평을 하지만 필리핀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리핀이 치안적 문제는 해결이 될 소지가 높다는 평가를 합니다.

 

실제로 그의 취임 이후 경찰서에 자수를 하는 범죄인들의 행렬을 보면 필리핀이 태국처럼 베낭여행을 갈 수 있는 그런 치안적으로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필리핀에 베낭여행을 간다고 하면 사람들은 죽으려 가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저 역시 필리핀 책을 3권이나 집필하며 필리핀 전역을 돌아다녔지만 저 역시 인적이 드문 곳을 가면 흉악범의 표적이 될 것에 두려움에 떠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필리핀이 치안 만큼은 제대로 지켜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처럼 베낭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는 이야기죠.

 

아직은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기에 조금씩 치안적으로 자리를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필리핀이 제 2의 고향으로 자리매감한 저로서는 필리핀이 태국처럼 치안이 안정된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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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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