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필리핀어학연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련다.

아무래도 필리핀어학연수가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고 그 중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솔직히 이야기해서 많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필리핀어학연수는 1:1 수업이니깐 당연히 영어정복은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가게 되고 자신의 노력은 없이 학교에서 다 알아서 영어실력을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로 필리핀어학연수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필리핀어학교가 준비하는 행사에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은 유치하다며 모든 행사에 수동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필리핀어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많은 행사를 가지고 있다.
워낙 필리핀 선생님들 자체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워낙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즉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슨 행사가 되면 그들은 학생들과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한다.

솔직히 어학연수에서 가장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 경우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라고 말을 한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영어로 이야기한다는 것.
부담감이 많지만 영어정복에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원래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압박을 느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러기에 필리핀어학연수의 성공요건은 어학교가 준비한 행사에 왠만하면 능동적으로 참가하라는 것이다.

 

연극을 해도 좋고 노래도 해도 좋고 스피킹 대회에 나가도 좋다. 그것을 준비하는 데 드는 시간이 바로 자신의 영어실력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필리핀어학연수는 무조건 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라면 영어정복은 물 건너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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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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