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나에게 필리핀을 가게 되면 영어정복이 얼마나 빨리 가능한가? 라고 묻는다.

솔직한 이야기로 정말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어느 누군가는 영어정복의 사이클을 통해서 필리핀어학연수의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한다.

 

그 내용을 소개하면

필리핀어학연수는 대체적으로 주입식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바보가 아닌 이상은 영어회화 중위권 정도로 올려놓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부분의 학교들은 영어집중교육을 통해서 영어정복을 위해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보통 금요일날이 되면 모든 학생들의 영어실력 수치가 최고조를 이룬다.


그런데 문제는 주말이 되면 그 영어실력이 도로아미 타블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그 이야기는 그 풀어놓는 주말시간에 따라 영어성과가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리핀어학연수는 보통 80에서 90프로가 한국인이다. 더군다나 기숙사 시스템이라서 한국어를 구사할 수 밖에는 없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10프로 정도의 외국인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고 그들과 또한 필리핀선생님과 같이 지낸다면 내가 노력하기에 따라서는 영어정복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실제로 필리핀어학연수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주말에도 꾸준히 자신이 영어를 쓸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필리핀선생님 혹은 한국인 친구들끼리도 서로 안되는 영어지만 영어를 쓰자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또한 자체 스터디를 통해서 같이 공부를 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필리핀어학연수는 철저히 주말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마지막에 웃는다. 마냥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빡세게 공부한 것에 대해서 노는 것으로 푼다면 필리핀어학연수의 영어성과는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필리핀어학연수만 가면 자신의 영어실력이 늘려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착각하지마라. 영어정복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본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영어공부를 안하는 자신을 반성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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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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