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필리핀유학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밥이다. 다른 유학하고 달리 기숙사와 학교가 붙어있는 구조이고

1일 3식이 제공되는 구조상 학생들은 싫으나 좋으나 필리핀어학원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초창기 필리핀연수를 한 학생들은 다들 이 기숙사음식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슈퍼마켓에서 여러 한국찬들을 구매하고 밥을 먹었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 역시 기숙사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에 소금을 쏟은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짜고 그리고 달았다. 필리핀어학원을 상담할 때 음식이 맛있게 나오는 어학원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다.

 

그러다보니 필리핀유학의 걸림돌이 음식이라는 이야기가 달리 나온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의 특유의 컴플레인 문화로 인해 필리핀 어학원에

제공되는 음식들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요즘 필리핀어학원들은 한국의 한정식 집 정도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것도 사실이다.

 

 

 

 

나 역시 필리핀에 오면 예전에는 밥 맛이 없어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 생활비가 많이 들었지만

요즘에 필리핀을 오게 되면 따로 외식할 필요 없이 학교에서 제공되는 3식을 먹은 뒤

잠깐 술만 마시는 정도로 돈을 지출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생활비가 예전에 비해서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학생들의 생활비도 예전에 비해서 줄어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아무래도 필리핀어학연수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내용전달이

되지 않을 듯 싶어 바기오의 유명 어학원 세 어학원의 음식들과 그에 맞는 리액션을 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실제로 어떤 학생들은 필리핀연수에 와서 살이 쪘다고 투정을 부리는 학생들도 있다.

 

필리핀어학연수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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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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