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 [알짜베기 정보통!/주인장이 추천하는 지역] - 파주 팸투어 2탄. 소통하는 블로거님들의 情을 발견하다

1시간 30분 정도 달려온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도착지 경기도 파주팸투어 장소인 산머루농원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쾌쾌한 도시공기를 맡다가 길게 숨을 들이키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내음에 감탄하며
우리는 체험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기다린 것은 호남형의 사장님과
우리가 직접 만들 산 머루 콩국수 재료였답니다.

김밥을 먹어서 어느 정도 끼니를 떼웠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디 여행을 가면 배가 먼저 아는지 허기진 상태에서
내가 직접 반죽해서 먹을 콩국수라고 하니
반죽을 하면서 마른 침이 꿀꺽 거리더라구요 ^^

그렇게 완성된 산 머루 콩국수의 모습은 바로 다음과 같답니다.

사진기가 좋지 않아서 눈으로 제압하는 파주 산 머루 콩국수를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그리고 역시 음식에는 손맛이라는 느낌이라는 것을
정의하듯이 시원하게 면발을 쭉쭉 잡아당기시며 주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에
이미 콩국수는 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답니다.

여기에 산머루 주가 한 잔 걸치니...
무릉도원이 진정으로 존재한다면 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콩국수의 면은 몇몇 분은 질겨서 못 먹을 정도로
안 좋게 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좋게 그렇게까지 심하게 질기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다른 것보다 콩국수의 면발도 면발이지만 파주콩의 진한 맛이
우려나오는 콩국이 저의 속을 흐집고 놓았다고 해야 될까요?
장금이의 절대미각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콩이 고소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콩국이 참 좋았답니다.

산해진미 파주 산 머루 콩국수를 먹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내일 이 시간에 포스팅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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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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