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씁쓸한 한국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일갈할까 한다.

 

어느 순간서부터 블로그활동이 돈이 된다는 것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하며 성인 대부분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시대가 되었다.

 

사실 블로그는 개개인의 의견을 공유하는 SNS의 기본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는 본연의 의무를 퇴색한 행보가 이어지게 되었다.

 

블로그 노출이 권력이 되어버린지 오래되었고

현재 파워블로거의 드러나지 않는 갑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순수하게 블로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도 악마의 손길을 내미는 검은 커넥션들이 존재함에 따라 조금씩

블로거들이 상업적으로 바뀌는 것 역시 요즘 세태다.

 

나는 사실상 블로그의 상업적 용도에 대해서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것 역시 하나의 마케팅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싶고

연구하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임금이 보장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하지만 문제는 최소한 전문영역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은 연예인 급 파급력이다.

하루 기준으로 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있는 블로그의 영향력은

작은 미디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파워블로거가 만약 잘못된 정보를 양산시키는 주범이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예전 광우병 사태에서부터 여러가지 악성루머로 시달리는 내용들이

몇몇 SNS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빚어졌다는 것은 우리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재 블로그의 순수성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또한 블로그 일일방문자가 많은 블로거들이 그럴듯한 말을 포장하여 무책임한 정보를 마치 정보인양

만드는 실태가 되었다고도 말을 한다.

 

지금 현재 한국사회는 독 짓는 늙은이 같이 한 우물을 판 전문직종 사람들에게

인터넷 전문가가 되라고 강요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전문가 즉 포털사이트의 노출이 가능하게 만들줄 아는 사람이

이 사회의 트랜드를 잡는 권력자가 된다고 말을 한다.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제 우리들은 무책임한 정보를 무한적으로 생산하는 파워블로거에 대한 책임의식을

어느 정도 제도화 시켜야 되지 않을까?

 

전문적 정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오로지 방문자 수가 많은 혹은 파워블로그의 포스팅 글이라

하여 인터넷에 노출되는 현실에 씁쓸한 생각이 들어 글 적어본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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