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그리고 퇴근길.

 

기분좋은 뉴스는 나오지 않고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최순실에 대한 비리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니

기분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 라는 좌절 그리고 분노가 장난 아닙니다.

 

예전에는 내가 잘하면 사회가 아무리 망가졌다고 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사회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위에서 찍어내리며 너는 못 올라와!

그렇게 해봤자. 그냥 나한테 순응하면서 살라고 말을 하는 식입니다.

 

말 그대로 불법으로 돈을 축적한 악마의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한국이다 보니

선량하게 법을 지키며 사는 서민들은 바보가 되고 좌절감이 장난 아니라는 거죠.

 

예전에는 해외이민을 가더라도 한국이 싫어서 떠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전세계가 헬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한국사회는 비전이 없어보입니다.

 

다른 나라 선진국이라면 지금의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이 저렇게 목소리를 높일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탄핵이 되느냐 안 되느냐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몇 년 형의 실형을 받을 것인가 그것이 초점이 맞춰지게 될 겁니다.

 

지금 박근혜와 최순실과 같은 잘못을 보통의 한국사람들에게 적용한다면 저렇게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은 감방으로 들어가게 될 겁니다.

 

사실 이런 모습이 너무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퇴근길 지옥철, 만원버스 에서도 묵묵히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서민들이 해외이민을 꿈꾸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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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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