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계속된 스트레이스로 인해 화려한 액션영화가 나에게는 필요했다.

그러던 차 발견한 영화.


킬러 엘리트. 일단 나는 제이슨 스타덤을 믿었다. 물론 예전 스티븐 시걸,쟝클로드 반담 주연영화 같이 똑같은 액션. 슈퍼맨, 아이언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누구도 범잡을 수 없는 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식상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원래 영화란 그런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 영화. 나를 더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었다. 화려한 액션. 모든 것이 좋았다.

영화가 나빴다는 것이 아닌 국가에 의해 철저히 이용당하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

그리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몇 명의 희생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설정.

근데 문제는 이 무리한 설정이 실제 스토리를 토대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씁쓸한 기분을 금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내가 얼마전 우연치 않게 보게 된 김일병 동영상 때문이다.

그 김일병 동영상을 본 나는 하루종일 악몽에 시달렸다. 그 동영상은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는 현실이 있었고 그 안에는 국가에 희생된 국민이 있을 뿐이었다.
이념과 보수 좌익 그런 성향을 떠나 그 안에 희생된 사람은 국민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납득할 만한 이유를 들을 수 없이 국가의 신속한 처리(?)로
피해자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얼마전 김일병 동영상으로 그나마 검색어 순위로써 관심을 받았지만
이마져도 누군가의 조작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냄비근성으로 인해
사람들 검색에 잊혀진 것인지 몰라도 지금은 또 다시 사람들 관심밖으로
멀어져 갔다.

 

킬러 엘리트. 솔직히 제목은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지기에
충분한 영화였다. 하지만 이 영화 속 내용은 그렇게 가볍게 보기에는
간과하고 넘어가기 힘든 무거운 진실이 있었다.

씁쓸한 느낌의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보다는 한 번 쯤 생각하고 보기를 희망하는 영화다.

개인적으로 평점은 10점 만점에 7.5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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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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