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거주하면서 제가 조금은 놀랬던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영화 속에서 비춰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는 다르게

외국에서는 연인들과 함께 하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연인들끼리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탄절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그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부끄러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느날과 같이 세탁업을 하시면서 조금은 이른 시간에 퇴근하는 것 빼고는

별다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조금 일찍 퇴근하는 날일 뿐이었습니다.

 

자식들은 밖에서 술이 떡이 되어서 돌아오고...

속 버리지 않을까 어머니는 꿀차를 대령하십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끼리 당일치기 여행 혹은 외식자리를 마련해야 될 듯 싶습니다.

 

오늘따라 부모님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셔서 자식된 도리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앞으로 크리스마스...

부모님도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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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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