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이 영화의 의도는 뭘까?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묻게 되는 질문이다.

뭔가 꼬여있고, 합쳐진 듯한 느낌.

공포영화인가? 아니다. 공포영화라고 하기에는 무섭지는 않다.

이블데드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어! 그런데 갑자기 트루먼 쇼가 되어버린다.

아! 우리 시대의 자극적인 소재를 찾는 미디어와 관객들을 풍자하는 이야기인가?

어! 그런데 이거 또 아니다.

 

여지없이 하나로 생각하려는 영화의도가 계속해서 아니야! 라며 영화스토리는 전개된다.

이 영화,

그런 영화다.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일관된 주제로 어느 정도의 영상을 보면

아! 그거 이야기하려는 거였어 라고 알아차리는 기존영화와는 다른 복잡한 영화다.

그래서 이 영화 재밌다. 그리고 흥미롭다.

단순해지기만 하고 오로지 그 뜻이 뭔데. 너가 의도하는 것이 뭔데 라고

묻는 단답형의 답만 요구하는 우리 사회에 대한 풍자가 아닐까?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이 극과극 여러가지로 갈리는 이유.

어쩌면 이 감독은 그것을 의도하고 만든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영화 훌륭하다!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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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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