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피큐어를 모으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사실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저였습니다.

 

그럴 시간에 자기 개발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쪽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후배와 함께 그쪽 매니아들 세상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건담에서부터 여러가지 프라모델 쪽을 판매하는 곳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치 모든 것을 가진 듯한 행복감에 젖어있는 사람들을 보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저는 무엇을 해야 된다. 조바심을 내며 누군가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된다며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즉 취미생활이 없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무 미쳐서 게임을 한다거나 혹은 오타쿠가 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무조건 유흥을 즐기는 게임 같은 것은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본 것 역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제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언제 취미생활을 가지고 살았는가 라고 말이죠.

 

저는 예전에는 바둑이 취미였고, 책을 보는 것이 취미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관련된 책이 아닌 이상 볼 생각을 하지 않고

바둑은 신선놀음 같이 시간이 많이 남는 금수저 달고 태어난 사람이 아닌 이상은

즐기지 못하는 놀이라 칭하며 취미갖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생각해보면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일텐데

행복을 줄 수 있는 취미생활을 거부하는 거였던 거죠.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살고 있지는 않나요?

 

저는 취미활동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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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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