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필리핀에 가장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 다들 이야기하는 것이
일단은 국내유명 항공사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하지만 그것은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비싸다는 단점은 피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필리핀을 간다면 어느 항공을 타고 가야 가장 저렴할까요?

제가 이번에 필리핀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알아낸 가장 최저가 항공권으로
세부퍼시픽 이 있습니다.

사실 이 항공을 타고 갈 때 좋다고는 이야기못합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라고 하듯이 약간은 가격이 싼 것이 이해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6개월 왕복티켓으로 얼마인지 아시나요?

제가 텍스를 포함해서 6개월 왕복으로 끊을 때의 가격은 고작 29만원에
불과합니다.
국내선 요금 아닙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편도도 아닌 왕복을 가는데
29만원으로 간 것입니다,

사실 세부퍼시픽은 그 안에서 음료수를 사먹어야 됩니다.

처음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은 아마도 기내식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부퍼시픽은 기내식이 공짜가 아닙니다. 물도 사먹어야 되는
항공이죠.
하지만 그 가격만큼 아니 몇 갑절 가격이 싸다는 것은
제가 낸 가격을 보시면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좌석은 그렇게 편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키가 작은 것을 다행이라고 여길 정도로 좌석과
좌석간의 거리는 상당히 비좁습니다.

그래서 기내식을 못 먹는 것과 함께 괜히 싼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젊다면 아니 필리핀을 간다고 그러면
세부퍼시픽 을 타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가항공권 추천 하는 곳에 가더라도
이 정도로 필리핀을 가는 데 있어서 싸게 갈 수 있는
항공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을 가는 데 고작 걸리는 시간은 4시간 조금 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때문에 갑절이 되는 돈을 주고 가는 것은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필리핀 여행명소 보홀, 보라카이 등등 세계적인 명소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4시간을 가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제가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지 않고 조금 더 편하자고
대형 항공사를 이용했다면 저는 셰계적인 휴양지인 한 곳을
여행하는 돈을 썼기에 그 경험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만큼 돈을 세이브할 수 있기에 다른 항공권을
이용한 사람보다 더 많은 곳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죠.

여러분들도 필리핀을 가고자 한다면 필리핀 저가항공의 국가대표
세부퍼시픽을 이용하세요.
지금 현재 이벤트를 하여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http://www.cebupacificair.com/web-kr/
사이트를 통해서 세부퍼시픽이 왜 필리핀 저가항공의 국가대표인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