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의심이 들 정도로 폭우가 하루종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항시 집에서 프리랜서 일을 하는 저에게 있어

이런 날은 부침개와 동동주가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직장인이 되어 출근길 폭우를 맞닥뜨리고 나니

일전에 다가오는 폭풍우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변하더군요.

 

참 사람이라는 것이 간사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폭우를 보며 동동주의 파전을 생각했던 것이 엊그제인데

이제 내 상황에 맞춰서 폭우를 생각하니 말이죠.

 

그리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정치인들의 특권.

 

여야 정치인들 특권 내려놓기를 이미지로 보여주기로 했는데

자가용 끌고 다니지 말고, 오늘 같은 날 지하철, 만원버스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금뱃지 달고 목에 힘주지 말고 말이죠.

 

오늘 뜻하지 않게 출근길 폭우를 만나고 그 폭우가 일전하고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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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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