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지하도에서
공사를 알리는 알림판이 있더라구요.
그곳에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지하도공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이용을 하는 지하도로써 어떻게 변했을까
기대를 많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한 달쯤 되었을까 마무리 되었는지
알림판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딱 보기에도 참 깔끔하게
잘해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휠체어를 타고 지나가는 장애인이 보였습니다.

갑자기 아! 라는 짧은 탄식이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그 지하도에는 장애인들이 오르고 내릴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굉장히 편하게
자전거를 편하게 옮길 수 있는 터울을 만들어낸 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이 이동을 하려면
어떠한 방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장애인이동권에는 아예 생각을 안하고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 길 옆에 지하도공사를 또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만큼은 장애인이동권을 어느 정도 보장할 수 있는
지하도공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