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김재연, 김형태 문대성 제명. 우리나라 정치의 미래가 달려있다.

국민이 원하고 나라가 원하는 자진사퇴.
하지만 그들은 버텼다. 그리고 금뱃지를 달았다.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을 그들은 기대하는 것이다.

분명히 잊어먹을 거야. 그리고 이제 나한테 불체포특권까지 있는 데
감히 누가 나를 건드린단 말인가?

이 인식이 그들에게는 가득한 것 같다.
그나마 보수쪽 진영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연금개혁에 대한 법 개정과 불체포특권을 없애는 방향의 논의.

왜 그런 법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몰랐던 나에게
지금이나마 없애는 방향으로 한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이제부터는 정치의 미래의 시작은 네 명에 대한 제명처리가 아닐까 싶다.

이석기. 김재연, 김형태, 문대성.
이 네명을 제명시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치는 후진국보다 못한 도덕성이라는
이야기에 반문하지 못할 것이다.

정말 오늘 하루 김재연이 국회입성하는 사진을 보고
후안무치. 저런 후안무치가 없구나 싶다.

어서 빨리 정치개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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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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