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기 좋은 나라로 여러분들은 어떤 나라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QS TOPUNIBERSITY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학하기 좋은 도시 50곳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1위부터 10위까지를 알아봤습니다.

1위 프랑스 파리
2위 영국 런던
3위 미국 보스턴
4위 호주 멜버른
5위 오스트리아 비엔나
6위 호주 시드니
7위 스웨덴 주리히
8위 독일 베를린
8위 아일랜드 더블린
10위 캐나다 몬트리올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프랑스 파리가 세계에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 되었으며 그 뒤로 영국의 런던, 미국의 보스턴, 호주의 멜버른이 순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호주 멜버른 ( 4위 )은 학생들의 국적 비율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삶의 질, 취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역시 비싼 생활비로 낮은 점수를 받아 4위에 머물렀습니다.
 
호주 시드니 ( 6위 ) 역시 생활의 질, 취업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생활비 면에서 맬버른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6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어학연수 하기 좋은 호주 브리즈번 ( 22위) / 퍼스 ( 25위 ) / 호주 교육의 도시 애들레이드 ( 29위 ) 등 호주내 5개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유학하기 좋은 도시 상위 30위내에 속하였으며 서울 ( 23위 )은 삶의 질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다른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2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호주에서 10위 권으로 두 군데.
그리고 50위 안에 5군데나 차지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 뿌듯함이 있네요.

그런데 실상 탁상공론식으로 점수화해서 좋다 안 좋다로 나뉘서 이야기하고 있는 지금의 순위는 실상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간에 자신이 열심히 뭔가를 해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죠.
아무리 하버드 대학을 다닌다 한들 그 안에서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안하니 못하다는 것이죠.

현재 호주 내 영어공부 안 좋다고 평가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이 보고사항으로 인해서 조금 멀쑥해지지 않으셨나요 ^^

여러분들!
무엇을 하던지간에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자신이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어느 곳에 있던지 성공하실 겁니다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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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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