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앞에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가 되고 싶다?

그냥 무슨 말이 나올까?
상식이 있는건가? 아니면 무개념인 건가?

어떻게 욱일승천기를 연상하는 디자인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도 국민의 대표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곳을
지원한다는 사람의 행위가 그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대인공노할 노릇이다.

욱일승천기를 나타낸 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너무 꼬투리를 잡는 것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일을 했다는 것 자체도
잘못된 것 아닌가/
오이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누가봐도 명함에서 보여지는 다지인은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태양
문양 주위에 햇살이 퍼져나가는 형상을 하고 있지 않는가?

동북아 국가에서 욱일승천기는 친일파 그런 것을 떠나서
게양 자체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정도로 역사적 아픔이 있는 문양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양을 아무생각없이 명함디자인으로 만든
그것도 국민의 대표라고 후보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정치계의 현실인듯 싶어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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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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