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영업정지 2개월.

어떤 느낌이 들까? 평소에 술을 마시고 난 후 해장국 형식으로 순대국을 먹기 위해

찾는 할매순대국에 을씨년스러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처음에는 감사합니다 라는 이야기가 첫 문구에 나오기에

워낙 장사가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확장공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아닌 증오에 가득찬 호소문이라고 해야될까?

억울하다는 표현의 호소문이라고 해야 될까?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반강제적으로 장기휴가를 얻게 되었고 미성년자를 집어넣고 신고하는 업체분께

더 감사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몇몇 업체들이 이런 식으로 동종의 영업장소에 미성년자를 투입시켜

영업을 못하도록 하는 식으로 악질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쪽 업계쪽 사람들의 전언이다.

 

청소년 보호 실천업소로도 불리던 장소가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짐작으로 2개월여의 영업정지를

받을 것 같은데 정말 씁쓸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실제로 얼마전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고령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술집에 어린 미성년자들이 신분을 속이고 술을 먹고 영업정지와 벌금이 나온 것이다.

 

말 그대로 장애까지 있는 할머니는 그 밥집 운영이 삶을 연명하는 하나의 끈이었는데

누군가의 장난(?)으로 인해 어쩌지 못하는 현실인 거다.

 

지금 나는 솔직히 미성년자 주류법 관련 되어서 술을 판매하는 것에만 벌을 주는 식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술을 마시는 미성년자 학생들에게도 강력한 처벌이 요구되는 바이다.

 

물론 나 역시 미성년자 시절 중고등학교 시절 술을 마셨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무섭고 제재가 무서워서 몰래 마시고도 심장이 콩닥콩닥 뛰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요즘 미성년자 중고등학생들의 모습.

 

전혀 무서움이 없다. 마치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보는 듯

나는 미성년자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잘못된 행동을 해도 반성이 없다.

 

나는 조금 뭐한 이야기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강력한 처벌.

혹은 체벌이라도 가하는 식으로 잘못을 제대로 알게끔 하는 교육적 장치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신문뉴스에서나 보던 그런 사건사고들이 내가 평소 자주 찾는 술집에서 발생되어

2개월 영업정지로 이어졌으니 말이다.

 

미성년자 주류법 뿐만 아니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미성년자에 대한 범죄행각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될 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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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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