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마샬 감독의 '빅'
어린이영화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어린왕자 같은 어린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닌 어른들이 꼭 봐야 되는 영화라고 평하고 싶다.

톰 행크스의 젊었을 때의 열연. 그리고 지금은 굵직굵직한 작품으로 나오지만 그 당시에는 코미디 전문배우로써의 톰 행크스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 나의 나이는 초등학생이었다. 그리고 나 역시 어른이 되고자 했으며 졸타기계가 있다면 소원을 어른이 되고 싶다고 빌었을 것이다.

그 당시 나는 결말을 이해하지는 못했다.

어른이 되는 것이 좋기만 할 것 같은데...

하지만 이제 어른이 되고나서 이 영화 '빅'은 슬픈 영화가 되어버렸다.

나는 그 졸타기계 속 잠시동안의 어른 여행이 아닌 이미 어른의 때가 일어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 번쯤 어린왕자라는 동화를 보고 싶고 어른이 되어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자신을 반성하고 싶은 것과 같이 나에게 있어 영화 '빅'은 그런 영화로 내 인생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혹시나 아직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보기를 권유한다.

 

평점 10점 만점에 9점 주고 싶다.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