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있을 때 개봉되었던 영화라
이제와서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2012
그리고 나서 보고 난 소감은 역시 롤렌드 에머리히 영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말 진심으로 미국을 사랑하는 구나 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죠.

예전 인디펜던트 데이를 보면서 아마 손발이 오그라드는 미국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보면서 유치하지만
환호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여기에서도 미국대통령은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죠. 현 오바마 대통령을 설정으로 한 듯 싶게
흑인대통령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자신 스스로 먼저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죽음의 길을
맞이한다는 설정.
솔직히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진정한 정치인들이 저런 모습을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이니깐 말이죠.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보이는 대통령을 그리는 영화 하나 없다고
말이죠.
오로지 대통령을 까는 듯한 늬앙스밖에는 없다는 것이죠.
물론 미국대통령을 까는 영화들은 충분히 많이 있죠.
하지만 롤랜드 에머리히처럼 대통령을 영웅으로 소재로 한 영화들은
정말 많다는 것. 사실 부럽게만 느껴집니다. 그들에게는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자신들하고 가깝게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보여주니깐 말이죠,

항상 우리나라 대통령은 역사상으로도 권위=대통령
일반인과 어울리지 못하는 어떤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니 말이죠.

이 영화는 철저하게 상업적인 영화였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만든 영화였습니다.

뭐 허구성은 영화 속 주인공한테는 절대로
해를 끼치지 않는 재난의 현장 모습이라는 것.

뭐 그것은 워낙 영화의 허구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는 것이니
그리 단점이 될 수는 없겠죠. 되려 숨막힐 듯한 장면이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점이 되면
모를까 말이죠.

아무튼 제가 주는 이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점수를 높게 주는 데에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지구이상현상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다는 것. 그리고 권력 앞에 서민들이 당하는 모습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것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그 대신 영화속에서처럼 인류애가 연출될지는 의문이지만 말이죠.

요즘 같이 지구의 이상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고위층들의 도덕성 비리가 많은 상태에서 많이 생각하게끔
만든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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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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