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메인뉴스로 뜨고 있는 것은
단연 비와 전지현의 열애기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와 전지현의 소속사들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부 기자들 역시 
해명에 반박하는 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런데 굉장히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감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열애 자체로 인해서 예전처럼
인기가 떨어지는 시기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열애를 하고 있는 연예인들만
해도 품절남. 품절녀로써
팬들의 아쉬움으로 남을 뿐이지 그것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그냥 쿨하게 사귄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연예를 하는 것이 죄가 아니고
그것 때문에 인기가 떨어지는 시대가 아니니 말이죠.

물론 아직 열애를 밝히기에는 관계가 가볍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도 된답니다.


마치 범죄 행각을 하는 것 들킨 것처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 메인 뉴스의 비와 전지현의 열애소식을 듣고
주절거렸습니다 ^^

그런데 두 명이 사귄다고 한다면
여론이 누가 더 아깝다고 할 지 참 궁금하네요.
저는 물론 남자이다보니 전지현에게 힘을 싣어주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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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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