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과 같이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쇼파위에서 졸으시면서
아버지 발이 저의 몸에 닿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발을 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발가락이 뒤틀려져 있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길거리를 지나다니시다 오토바이가 아버지 발가락위를
지나갔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그것을 나중에 되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버지께서 이상하리만치 발을 절룩이는 것을
의심해서 보자고 하자 이제는 굳어져버린 발가락을
보고 나중에 아버지께서 실토를 했던 것이죠.

여기에서 저는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왜 그렇게 바보 같이 그 아픔을 참았느냐고 말이죠.

그러자 그 당시 아버지께서는 병원비가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해서 가족에게는 이야기 안했다고
하네요.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정말 그 동안 같이 살면서 아버지의 작은 변화를 살펴보지
못한 불효자로써 무슨 말이 나올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함 부모님을 관찰해보세요.
정말로 돈 때문에 자신의 몸이 아픈지 숨기시는 부모님들
많으니 말이죠.

오늘 하루 불효자는 아버지의 발을 보고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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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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