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의 배우 신현준이 한류스타가 배우냐 라는 직언을 해 화제다.

그 내용인즉슨 한류스타가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을 낼 것을 두려워해 각시탈 영화에 출연을 고사했다는 이유에서다.

 

한류스타가 과연 누구일까? 네티즌들은 벌써 수사선망에 여럿을 올려세웠다.

이 사건을 두고 신현준이 설레발 너무 치는 것 아니냐? 라는 등에 몇몇 언론이 있지만 나는 신현준의 직언을 팬들도 어느 정도 인지를 했으면 좋겠다.

현재 한류스타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며 말 그대로 자신들의 배불리기에 급급하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그들에게 애국자로 살란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배우라면 어떠한 역할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다.

작금의 현실을 봐라.
실제로 진정한 배우가 있는가? 그냥 말 그대로 조금 뜬다 싶으면 CF로 한 몫 제대로 챙기는 모습이 너무 많지 않은가?

나는 외국에 있으면서 배우들이 CF출연하는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다. CF를 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배우가 하는 일은 연기라고 생각되는 그런 마인드 차이가 아닐까?

신현준의 직언.
지금의 한류배우들은 뭔 간섭이야!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일 것인가 아니면 충고로 받아들일 것인가? 실로 궁금해지는 구나!

 

http://cafe.naver.com/darkangel79

블로그 이미지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