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한국경기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 역시 예전과 달리 술 마시는 데 있어 부담감이 크게 느껴지고 있다.

월급 빼고는 다 올랐다고 할 정도로 술도 제대로 마시기 힘든 상황에서

오늘 소개하는 신설동 고기집 이번지 깡통집은 많은 주당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싶다.

 

이곳의 약도는 다음과 같다.

 

 

신설동역 5번출구로 나와 조금 구석길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건물들이 보일 것이다.

 

 

삼겹살과 김치찌개가 맛있는 집. 그리고 깡통집.

사실 이번지 깡통집은 요즘 hot스타라 할 수 있는 백종원 음식점 프렌차이즈와 비슷할 정도로

전국 곳곳에 프랜차이즈점이 생기고 있다.

 

그 정도로 이곳이 요즘 시대에 딱 들여맞는 고기집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이유일 것이다.

 

 

일단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지금 금액을 보면 알다시피 굉장히 저렴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 세팅되는 것 자체가 다르다.

지금 이것이 한 상 차림이다. 대박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숭늉도 기본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놀라지 마시라.

 

 

계란찜과 김치찌개도 기본찬이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래서 많은 이들이 이번지 깡통집으로 고기를 먹으려 오는 것이다.

 

 

전체적인 상차림 모습이다.

참고적으로 이곳의 장점. 소주 가격도 3000원에 불과하다는 점.

이 점 역시 이곳을 찾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고기를 이야기해줄 것.

칼집 삼겹살 2인분이다.

 

얼마일 것 같은가? 요즘 시대에 1인분에 10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곳 이번지 깡통집의 삼겹살 금액은 1인분 7000원에 불과하다.

 

정말 부담없는 금액이 아닐 수 없다.

 

 

삼겹살도 두툼하니 좋다.

칼집이 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육즙이 나오는 것이 예사롭지 않아.

 

점점 구워지며

 

 

 

이렇게 최강의 비주얼을 자랑해준다.

 

 

쭉쭉 가위로 자르고 소주가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보통 성인기준이라면 2명이라면 3인분 정도에서 4인분 정도는 먹는다고 보면 된다.

우리 역시 1인분을 추가로 먹게 되었다.

 

추가된 1인분.

 

그리고 이곳에서 또 하나의 인기메뉴인 김치말이 국수!

그 녀석을 주문했다.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후르룩 다 끝내버렸다.

 

 

그리고 철판볶음밥 2000원 1인분을 주문했다.

 

이것 역시 이곳 최고의 메뉴 중 하나다.

 

 

 

비벼지는 볶음밥.

원래 볶음밥은 쭈꾸미 요리쪽에서 많이 먹는 밥인데.

이곳 이번지 깡통집은 자체적으로 철판볶음밥이 1인분 2000원에 제공되는데

정말 대박 맛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이번지 깡통집에서 꼭 먹어봐야 된다고 하는 것이

이 철판볶음밥이다. 금액도 저렴하고 말 그대로 이곳은 가성비 기준 최고다.

 

그렇게 우리는 소주 2병 김치말이 국수, 철판볶음밥 1인분, 칼집 삼겹살 3인분

이렇게 해서 38000원이 나왔다.

 

요즘 고기 한 번 제대로 먹으려면 평균 50000원은 줘야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곳은 이 정도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요즘 같이 지갑이 열리지 않는 시점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신설동 고기집 이번지 깡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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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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